감사일기 이야기

2026.4.12(일) 감사일기 #2383

네팔노숙자 2026. 4. 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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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아침에 복국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얼큰하고 개운한 국물~

술을 먹지 않은 775일

오늘도 자신감있는 하루를 시작한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

고흥팀을 이기고 16강에 진입했다.

후보였지만 누구보다 큰 목소리로 응원했다.

완도팀에게 감사합니다.

 

 

 

 

 

셋.

점심에 시원한 모밀국수를 먹었다.

모밀 먹으로 가는길에 참 멋진 소나무 한 그루를 사진에 담았다.

겁겁에 세월을 이겨낸 나무껍질이 참 멋있다.

모든것이 감사한 일이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하루에 감사합니다.

 

 

 

넷.

8강에서 나주팀을 이겼다.

오늘 하루도 자고 갈 수 있고 드디어 내일 첫 출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오늘 내려가는 대웅이형과 동건이형 함께 사진을 남겼다.

함께한 완도팀에게 감사합니다.

 

 

다섯.

오늘 저녁은 꼬막 비빔밥이다.

꼬막 비빔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4강에 진입한 완도팀에게 감사합니다.

 

 

 

 

여섯.

완도팀 응원단도 오셨다.

시합 마치고 저녁먹고 커피마시면서 오늘 하루를 이야기 했다.

내일은 어떤 시간이 만들어질지 모르지만 오늘 만큼은 참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이였다.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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