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스토리 이야기

제6회 조기탁구 이야기

네팔노숙자 2026. 2. 22. 23:56
반응형

 

7시 아침에 일어나 꽃에 물을 주었다.

하루하루 꽃망울이 커저가는 프리자아 꽃을 보며 꽃에 아름다움을 느낀다.

 

 

제6회 조기탁구 이야기 – 아침을 깨우는 사람들

 
 
 
 

아직 공기가 차가운 아침, 탁구장 문을 열자마자 들려오는 소리.

“탁- 탁- 탁!”
공이 라켓에 맞는 경쾌한 리듬이 하루를 깨운다.

 

제6회 조기탁구  오늘도 어김없이 형님들과 함께 땀을 흘렸다.

사진 속 우리는 모두 주먹을 쥐고 있다.
그 주먹에는 승부욕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것은 함께하는 힘이다.


🌅 아침 탁구의 매력

  • 잠이 덜 깬 몸이지만 공 하나에 집중하면 정신이 맑아진다.
  • 한 게임이 끝나면 숨은 차오르지만 마음은 더 가벼워진다.
  • 서로의 실수를 웃음으로 넘기며 다시 도전한다.

조기탁구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다.
하루를 이겨내는 예열 시간이다.


👊 형님들과의 한 판

“오늘 백드라이브 좋았어요!”
“서브가 더 낮게 들어가면 완벽입니다.”

짧은 한마디 속에 진심 어린 응원이 담겨 있다.
이곳에서는 나이도 직업도 중요하지 않다.
오직 공 하나로 연결된 사람들이다.


🔥 네팔노숙자의 다짐

나는 오늘도 생각한다.

탁구는 점수를 따는 운동이 아니라
사람을 얻는 운동이라고.

제6회 조기탁구를 마치며
우리는 또 한 번 성장했다.
기술도, 체력도, 그리고 관계도.


아침을 함께 열어준 형님들 감사합니다.
다음 8회도 더 뜨겁게, 더 즐겁게 갑시다.

🏓 #제7회조기탁구
🏓 #핑퐁스토리
🏓 #네팔노숙자
🏓 #아침운동의힘

 

중간시간 어제 준우가 선물로 사온 딸기를 조탁회원들과 함께 나눠먹었다.

요즘 딸기가 금값인데.... 

선물해준 준우에게 고맙다.

 

간식먹을 시간에 이야기도 나누고 땀도 식히고 ~ 즐거운 탁구생활이다.

 

 

 

봄이오는 소리가 들려오고 화단에 꽃들이 꽃을 피운다.

다육이 참 한달에 한번 물속에 30분정도 담궈서 뿌리를 젹셔 주었다.

꽃들이 파릇 파릇해진 느낌이다.